| | 생산지 | Hungary, Tokaji |
| | 포도품종 | Furmint 100% (포도나무 수령 : 20-25년) |
| | 양조 / 숙성 | Oak Barrel에서 발효 & 2.5년간 숙성 Residual Sugar : 140 g/L |
| | 시음노트 | 밝게 빛나는 황금색을 띠며, 입안을 채우는 듯한 매끄러운 텍스처가 느껴진다. 살구, 시트러스의 향이 너트의 향과 함께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풍만한 바디감과 함께 말린 과일, 호두, 그리고 약간의 카라멜과 바닐라 아로마가 느껴지는 볼륨감 있는 와인이다. 달콤한 맛과 상쾌함을 주는 산도의 밸런스가 좋다. |
| | 음식 매칭 | 푸아 그라, 스파이시한 아시아 요리, 과일 타르트, 블루치즈 |
| | 시음적정온도 | 10-12°c |
독특한 와인과 풍부한 역사로 잘 알려진 Tokaj Hétszőlő는 Bordeaux보다 83년 빠른 1772년 부터 등급을 지정하고 포도밭을 보호해 왔다. 현무암반에 이회암이 섞여 있는 토질의 포도밭은 Tisza강과 Bodrog강이 만나는 Tokaj 산의 남쪽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어 귀부포도의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는다. 1502년 Garai 가문이 7개의 Parcel을 선별하였고, 이곳은 후에 Tokaj Hétszőlő estate가 되었다 (Het Szolo =7 Parcels of vineyard). 이후 Gáspár Károli (성경 번역가)를 포함하는 여러 권위 있는 소유자에 의해 인수되었으며, Gábor Bethlen, Transylvania 왕자, Rákóczi 가문, 그리고 마지막으로 Habsburg 왕족이 뒤를 이었다. 두번의 세계 대전 중에도 Tokaj Hétszőlő 는 유일무이한 Domaine이 되기 위해 재 설립되었지만 1950년에 재정 악화로 파산을 하게 된다. 1991년, 프랑스 회사인 Grands Millésimes de France에 의해 재발견되면서 다시 부흥의 시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포도원을 비롯해 Chai및 Celler의 현대화가 이뤄졌으며, 유명한 Rákóczi Celler및 Rákóczi-Dessewffy 성의 인수로 영역이 확장되었다. 2009년 Saint-Estèphe Grand Cru Classé인 Château Cos d’Estournel과 Médoc AOC인 Château Marbuzet 및 Goulée 포도원을 소유하는 Michel Reybier가 이 역사적인 Domaine의 새로운 소유주가 되었다. Hétszőlő는 일반적으로 농약을 사용하던 시대에도 인공비료나 제초제, 살충제를 사용한 적이 없으며, 2009년 헝가리의 공식 유기농 인증기관인 Hungária Ökogarancia 의 인증 절차를 시작했고, 2017년부터 모든 와인은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
독특한 와인과 풍부한 역사로 잘 알려진 Tokaj Hétszőlő는 Bordeaux보다 83년 빠른 1772년 부터 등급을 지정하고 포도밭을 보호해 왔다. 현무암반에 이회암이 섞여 있는 토질의 포도밭은 Tisza강과 Bodrog강이 만나는 Tokaj 산의 남쪽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어 귀부포도의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는다. 1502년 Garai 가문이 7개의 Parcel을 선별하였고, 이곳은 후에 Tokaj Hétszőlő estate가 되었다 (Het Szolo =7 Parcels of vineyard). 이후 Gáspár Károli (성경 번역가)를 포함하는 여러 권위 있는 소유자에 의해 인수되었으며, Gábor Bethlen, Transylvania 왕자, Rákóczi 가문, 그리고 마지막으로 Habsburg 왕족이 뒤를 이었다. 두번의 세계 대전 중에도 Tokaj Hétszőlő 는 유일무이한 Domaine이 되기 위해 재 설립되었지만 1950년에 재정 악화로 파산을 하게 된다. 1991년, 프랑스 회사인 Grands Millésimes de France에 의해 재발견되면서 다시 부흥의 시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포도원을 비롯해 Chai및 Celler의 현대화가 이뤄졌으며, 유명한 Rákóczi Celler및 Rákóczi-Dessewffy 성의 인수로 영역이 확장되었다. 2009년 Saint-Estèphe Grand Cru Classé인 Château Cos d’Estournel과 Médoc AOC인 Château Marbuzet 및 Goulée 포도원을 소유하는 Michel Reybier가 이 역사적인 Domaine의 새로운 소유주가 되었다. Hétszőlő는 일반적으로 농약을 사용하던 시대에도 인공비료나 제초제, 살충제를 사용한 적이 없으며, 2009년 헝가리의 공식 유기농 인증기관인 Hungária Ökogarancia 의 인증 절차를 시작했고, 2017년부터 모든 와인은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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